2013년 9월 1일 일요일

김일성은 조선족 중국인이었다.(발췌)

김일성은 조선족 중국인 이었다.


김일성은 조선족 중국인 이었다.(펌)




김일성의 친동생 김영주(金英柱)도 만주국에서 일본 관동군 통역으로 복무한 조선족이었고, 그들의 부모 역시 조선족이었다.

김정일의 어미인 김정숙 역시 조선족 중국인 이었다.

1932년부터 1945년까지 만주에 존재한 독립국으로 <만주제국>, <만주국> 으로 불리웠던 만주국에 귀화하여 일본의 괴뢰정부로부터 특별히 보호받다가 최후 만주국을 패망시키는 선봉대로 일약 활약하였고, 일본이 중국에게 동북3성을 내어준것이 아니라 조선족이 중국 모택동에게 만주국을 통째 상납했었다. 뿐만 아니라, 자유중국 장개석의 국민당을 대만으로 내치고 중국을 공산화시킨 치적(治績)과, 6.25전쟁 당시도 한반도 적화 선봉대의 활약등으로 모택동으로부터 독립국 "조선족"나라도 아닌 그저 '조선족자치구'를 허락받고 중국인으로 귀화한 국민이 조선족의 역사이다.

김일성뿐 아니라 그의 일가가 모두 조선족으로 1912년 4월15일 평안남도 대동군 고평면 남리(古平面 南里: 현 평양 만경대구역 만경대)에서 출생한 본명 김성주는 어려서 부모를 따라 만주 지린성[吉林省] 푸쑹[撫松]으로 이주한 조선족이었다.

그는 잠시 조선인학교를 다녔을뿐 중국인 소학교를 졸업하고, 1926년에는 지린 육문(毓文)중학에 입학하여 같은 해 중국 공산청년동맹에 가입하고 활동하다 그나마도 1929년 중퇴했다.

1935년 김일성이란 이름으로 개명하기 전, 그의 나이 19세이던 1931년 10월에 중국 안도에서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중국공산당원이기도 하였고, 중국의 자료에 의하면 1940년에 소련 망명 때까지 중국 군인으로 싸운 중국인이었다.

1940년에는 소련에 이주하여 같은 조선족이자 중국인이었던 동성 김씨 김정숙과의 결혼으로 김정일이 태어나는데, 김정일의 본명은 ‘유리 일쎄노비치 킴’으로 김정일은 소련인 이었다.

어린 김정일은 1945년 해방 전까지 4년간 연해주 지방을 전전하며 병영의 탁아소에서 성장하였는데, 정확한 출생지는 백두산 밀영지가 아니라 소련 블라디보스토크 근교 ‘브야츠크’ 로 브야츠크에서 남쪽으로 500킬로미터 떨어진 블라디보스토크와 불로시로프 중간지점인 남(南)야영지 하마탄 부근의 소련 병원에서 의사 왈야(당시 65세)의 도움을 받아 태어났다.
김정일이 태어난 러시아 하바로프스크는 당시 소련 극동군의정찰부대가 주둔하던 곳으로 1945년 9월 19일 원산앞바다를 통해 소련의 스탈린 지령으로 북한에 김일성 일가가 전원 이주하기 이전까지 소련의 하바로프스크 인근 왜트스코예 마을에 주둔한 소련 극동군사령부 정찰국 소속 88특별여단 막사에서 소련의 경찰 대위로 편안히 지낸 이가 바로 김일성이었다.

김일성은 해방을 위해 싸우기는 커녕 김일성 일가 및 <북조선>이라는 괴뢰국을 주도한 이들이 대부분 고려인과 조선족들로 그들의 정체성을 드러내었으나 우리들 스스로 지금까지 조선왕조 500년의 조선이라 생각해 왔던 것이다.

일제치하 당시 중국 상해에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두고 광복군을 창설하여 지주들과 고고한 정기를 숭상하던 정신적 지도자이었던 유교 명문가들과 하아이와 미국 등지에의 교포들 도움을 받아 항일운동과 빼앗긴 주권 찾기 광복운동을 벌였는데, 대한민국의 광복도, 독립도 아닌 중국의 일본 대 항일운동을 한국의 광복 운동인것처럼, 한국의 독립 운동가인것처럼 사기치는 것은 역사날조이고 범법행위이고 용서 못 할 일이다.

김일성은 일제치하의 조선 광복을 위해 싸웠던 항일운동가가 아니라 일본으로부터 중국의 완전한 독립을 위해 싸웠던 중국의 일개 졸개에 불과했다. 그의 중국과 중국공산당에 대한 충성은 남달라 민생단 사건때 조선족과 조선족공산당들이 중국인들에게 많이 학살당할 때도 살아남았고, 만주국의 일본 관동군에 의해 1939년 일대 토벌작전으로 소련으로 도망하여 당시 ‘코민테른’을 거역한 죄목으로 위기였을 때 역시 중국인 주보중(周保中 저우바오중)의 보증도움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중국인 상관 주보중(周保中 저우바오중), 양정우 등을 모시면서 중국과 중국공산당에 충성했는데 그러한 자가 일제치하시절 항일운동가요, 광복을 도모한 독립운동가라면 모택동 역시 한국의 항일운동가요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국적을 주고 포상을 하고 한국歷史로 편입시켜야 한다.

그리고 만주를 완전히 패망시켜 흡수통일한 중국으로서는 한국의 역사 편입도 민족주의를 통한 동북공정의 한 일환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북한이 말하는 항일운동의 선봉장 조선의용군의 공격 대상은 일본군이 아니라, 신분이 타파된 근대국가에서 일본국적과 만주국적자로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던 만주국 조선족을 친일파라하여 약탈하기를 주 본업으로 삼던 자들이었고, 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살인과 약탈을 자행한 도둑의 무리라하여 해방 이전까지 “비적”으로 불리우던 마적단에 불과하였다.

당시 보천보는 한인 280여호, 일본인 26호, 중국인 2호, 합계 300여호의 면사무소 소재지이며 주재소(경찰 파출소), 보통학교(초등학교), 소방서, 우편소 등이 있는 비교적 큰 부락이었다.  30분가량 집중사격을 가한 후에 주재소 무기고를 부수고 경기관총 1정, 장총 6정, 권총 2정, 실탄 1,170발등과 기타 물품들을 탈취했다. 그리고 농사시험장과 소방서 등을 약탈하고,
면사무소, 학교, 우편소등을 방화하고, 시가지에 들어가 주택 상점 병원 등을 털어 현금과 물자, 의료 기기와 약품, 곡물과 의류 등 닥치는 대로 약탈하고 기습 한 시간 후에 철수했다.

“보천보 전투”가 김일성의 항일운동이었다고 주장하는 역사날조단은 당시 일본 사람들 26가구의 50명, 조선인들 280호의 1323명, 중국사람 두집에 10명, 그래서 전체 1383명이 거주하고 있던 평화로운 마을에 김일성 마적단이 침투하여 30분가량 집중사격을 가한 후 주재소 무기고를 부수고 경기관총 1정, 장총 6정, 권총 2정, 실탄 1,170발등과 기타 물품들을 탈취하고 농사시험장과 소방서 등을 약탈하고, 면사무소, 학교, 우편소등을 방화하고, 시가지에 들어가 주택 상점 병원 등을 털어 현금과 물자, 의료 기기와 약품, 곡물과 의류 등 닥치는 대로 약탈하고 기습 한 시간 후에 철수한 범죄행각를 대단한 전투(?)였다고 우긴다.

그리고 당시 피해자는 일본인 주재소 순사(순경) 1명 부상, 주재소에서 잠자고 있던 일본순사의 2살짜리 딸이 유탄에 맞아 죽고, 우연히 거리에 나와 있던 일본인이 총에 맞아 죽은 것과 주재소에 있던 약소한 무기 탈취 외 중국인의 입장에서 친일파라는 조선족이 피해자의  전부였다.

당시 일제치하 시절 오보임에도 한반도에 호외로 발행되었던 보천보사건의 발단은 당시 만주국에서 동아일보 지국을 운영하던 조선족 김일성의 삼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재 아무리 노무현의 반역정권 기치 아래 각종 어용언론이 조선족과 고려인들에 대해 역사를 사기 치고 미화시키더라도, 중국과 북한과 러시아를 두둔하고 대한민국 국가관이 아닌 종교적 민족주의를 주입한다 하더라도, 현재 북한지역에 있는 우리민족이라 할 수 있는 한국인의 생명을 부여잡고 굶겨죽여 국제적 지원받는 것으로 장사하는 김정일과 그 지배층들에게 1945년 9월부터 지금까지 고통받고 있는 이들은 우리 국민 korean, 한국인으로 韓민족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탈북자 그들은 대한민국의 어린 양이다.
정말 불쌍한 어린 양이다.

지금까지 북한이 말하는 “우리민족끼리”라는 것의 실체는 중국, 소련(지금의 러시아), 일본에게 자유대한민국을 패망시켜 남한과 북한을 찢어 나누어 주자는 소리이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반드시 붕괴시키고 그들에게 사로잡힌 채 김정일의 부품으로 전락되어 있는 한국인을 구하자. 김정일의 지배특수권력층을 궤멸시켜 저주받은 조선족과 고려인의 괴뢰정부를 무너뜨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사주받은 저주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

지금도 우리 한국인을 얼려 죽이고, 굶겨 죽이는 김정일에 대해 분노하지 못하고 동북공정 민족주의에 취해 국가관을 버린 어리석은 한국인이 왜 그리도 많은가.

몽골인들이 탈북자를 무단으로 총으로 쏘아 죽이고, 러시아들 행패, 중국인들의 집단 테러에 “한국인 내놓아!” “우리 국민 건들지 마!”라고 왜 말 못하는가.
 
6.25전쟁 당시에도 조선어와 중국어와 일본어와 러시아어에 능통한 조선족부대의 활약으로 다민족을 끌고 참전했던 중공군을 승리로 이끌게 해준 장본인들이 조선족이었다.

현재 탈북자는 귀순의사를 밝힌 탈북자조차 북한으로 돌려보내고, 문제많은 거지떼 외국인인양 외면하는 중국사관자 노무현 독재자는 러시아 국적 외 고려인과 중국 국적 조선족은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국적회복중이시다.

그러나 탈북자는 명실상부한 헌법적 지위로도 맞는 한국인이고, 일부 선진국에서 난민법에 의해 특별히 구제키 위해 “국제식량난민자”로 지정되어 우리 스스로 난민자로 착각하고 있는 것뿐, 한국과 한국인에게는 한없이 불쌍한 어린 양 우리 국민, 한국인임을 잊지말자.

아직까지 계획적으로 우리민족을 학살한 살인마 김일성과 김정일, 대한민국 패망을 주변국가와 협공중인 살인마들에게 조공과 협조하지 말고 탈북자 한국인을 구출하는데 정성을 다하자.

탈북자는 한국인이다.

아직까지 조선족 일가에게 죽임당하고 있음에도 구조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어린 양이다. 잊지 말자.

글 : 시스템클럽 - 애국자
 

댓글 3개:

  1. 이런 탈북자들을 말이지.

    탈북 배우 김혜영의 거짓말.. 과연 금지곡일까 ...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64

    아들을 토막내 고기로 팔았다? 그건 거짓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22049

    “아오지탄광 강제노동? 거짓말이다.”
    http://m.jajusibo.com/a.html?uid=19537

    “언니 말은 다 생거짓말…왜 그러고 산답니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8528.html

    북한 14호 수용소 탈출 불가능 … 신동혁 말 믿지 ...
    http://news.joins.com/article/17063895

    탈북자들의 거짓말과 북 여대생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35408

    탈북자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
    http://tellyoumore.tistory.com/411

    탈북자 증언 어디까지 믿을수 있는가. | 서울 ...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98789

    탈북자들의 마리수가 2만7천명이지.
    나도 2만7천개의 저런 뉴스 있는데.
    더 뽑아 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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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니눔이 아가리 놀리는게 통일 조국에선 작두에 목을 짤리울 1번으로 가야 할 것다.
    자료도 없이 그렇게 아가리 질을 했다가 후차 뒤 감당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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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맞는 말씀입니다. 김일성은 죽을 때까지 한국말을 못했다죠.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공산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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