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5일 일요일

이수만 (SM)의 모국은 중국일까?




이수만 (SM)의 모국은 중국일까?









이수만 “동양의 할리우드는 중국이다”


2007-06-26 업로드 · 544 시청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이수만 이사가 5일 오수 5시 서울 청담동 SM 본사에서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학생 50명을 초청해 한류강의를 하는 중에 중국을 동양의 할리우드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 주목을 끈다.

이수만 이사가 이야기하는 동양의 할리우드는 어디일까? “누구나 똑같이 얘기한다. 중국이 전 세계 일등이 되도록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 한중일이 힘을 합쳐서 3차 한류를 만들기 위해서 합자회사를 설립해야 한다”며 현재의 한류보다 진일보한 3차 한류를 위해 한중일 3국의 합자회사 설립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수만 이사는 또한 “일본의 뛰어난 마케팅, 한국의 컬쳐테크날러지, 중국의 리소스를 합치면 분명 성공할 것이다”며 합자회사의 비전을 제시했다.

3차 한류의 표본으로는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과 SM 소속 중국인 가수 장리인을 꼽은 이수만 이사는 “한경과 장리인은 국내 가요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신인상을 받은 중국 사람일 것”이라며 3차 한류 시도의 좋은 결과를 예측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수만 이사는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장 발전적인 한류의 모습을 제시하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SM만의 노하우와 전략 등을 재미있게 설명해 학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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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김대중 대통령 한류 적극 지원했다"| ◆ 언론보도 자료
종아니 | 조회 132 |추천 0 | 2005.11.10. 00:52

이수만 “DJ 한류 적극지원”

2005. 11. 3 매일신문

대구시 공무원 특강서 언급

아시아의 한류(韓流)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이수만(53) SM엔터테인먼트 이사가 2일 대구시 공무원을 상대로 한 특강에서 한류가 시작될 초창기 당시 김대중 정권 인사들의 역할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 이사는 이날 '한류 열풍의 성공전략과 경영철학'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한류'란 말이 생겨나기 이전인 2002년부터 박지원·김한길 두 문화관광부 장관이 대중음악계를 많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는 "제가 2002년 HOT와 함께 처음 중국으로 향할 때 두 전 장관이 불러 금일봉을 주면서 "꼭 성공하길 바란다. 중국이 앞으로 우리의 미래다"라고 많이 격려해줬다"고 말했다.

또 "두 분은 일본으로 직접 건너와 현지 진출해 있던 저와 SES, 김연자·김연숙 씨 등과 함께 식사를 하며 격려했다"며 "이 때 주일대사 등과 함께 일본 대중음악계 사람들까지 모아 "한국문화에 대해 많이 도와달라. 같이 일을 잘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문화산업국가'로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DJ정부에서 대중음악계의 외국진출 편의를 위해 '멀티여권'으로 바꿔주는 등 많은 지원을 해 줬다"며 "그러나 정부 한 인사가 "무엇을 도와줄까?" 묻길래 조명시설을 지원해달라고 부탁했고, "너무 좋다. 해주겠다"고 해놓고는 결국 안해준 적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 이사는 그러면서 "평범한 연예인도 조명을 '세게 쏘아주면' 돋보인다. 50억 원정도 쓰면 스타들이 더 배출돼 투자금 이상을 회수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김병구기자



SM 이수만 회장 “받아온 사랑,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보답”기사입력 2013-09-10 14:09:33






[TV리포트=김예나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전 세계적으로 받는 사랑에 대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SM과 삼성은 10일 오후 삼성물산 서초 사옥 비전홀에서 사회공헌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만 SM 회장과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영민 SM 대표,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참석했다.



이수만 회장은 “30년 전 ‘행복’이라는 노래로 대한민국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웃음) 가사를 쓰면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생각했다”면서 “언어의 장벽이 없는 음악으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국가와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또 “SM은 불가능한 세계시장에 도전했다. 과거에는 해외 진출한 기업들이 많이 어려웠겠지만, 성공한 기업들이 많아졌다. 특히 삼성은 자타가 인정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뜻깊은 기회로 서로 다른 분야의 기업 SM과 삼성이 만나 체계적인 활동을 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만 회장은 전 세계 기업이 된 삼성과 SM이 사회 봉사단 설립을 통해 다 같이 행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수만 회장은 “모두에게 행복은 중요하다.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활동, 전개하겠다. SM은 삼성이 실현하고자 하는 사회적 책임 윤리의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저희 SM의 역량과 자원을 보태겠다.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겠다.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SM과 삼성은 S3(에스큐브; Samsung * SM * Society)라는 브랜드로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SM과 삼성이 만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SM의 문화 콘텐츠 역량과 삼성의 사회공헌 플랫폼을 결합한 형태를 띤다.



SM은 삼성이 지속적으로 추진했던 공부방 및 다문화가족 지원, 자원봉사, 사회공헌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운영 노하우를 제공받는다. 향후 SM은 공부방을 설립해 임직원 및 소속가수 작곡가 프로듀서 등dl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음악 및 춤을 가르친다. 또 중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되는 SM 콘서트와 연계해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삼성은 이주여성의 모국 방문 지원을, SM은 이주여성을 현지 공연의 임시통역사로 채용한다. 현지 가족들을 공연에 초정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도 병행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칼럼] 한류는 김대중과 이수만의 합작품

http://cafe.daum.net/photo2012/8reL/258?docid=1GynZ8reL25820110616113913





이수만과 SM은 어둠의 정부의 문화첨병!!!


http://aspire7.egloos.com/1560377





이수만 “한·중·일 합자로 제3차 화제뉴스
2007/06/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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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한·중·일 합자로 제3차 한류시대 가자”
데일리 서프라이즈 | 기사입력 2007-06-05 20:51 | 최종수정 2007-06-05 21:21 기사원문보기

▲ 5일 오후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열린 한류마케팅 강의에서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대표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 학생들에게 마케팅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 뉴시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의 이사는 5일 “우리는 제3차 한류를 향해 가고 있다”며 “일본의 뛰어난 마케팅, 한국의 컬처테크놀러지, 중국의 자원이 뭉친다면 충분히 아시아의 할리우드가 탄생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수만 이사는 이날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한류 마케팅에 대한 ‘열강’을 펼쳤다.

이 이사는 우선 “전 세계는 마켓에 의해 움직인다. 크게 보면 유럽, 미국, 아시아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는 유럽마켓, 미국마켓, 아시아마켓이 됐다”고 세계 시장의 흐름을 짚었다. 그는 “미국과 유럽에서 스타가 나왔다면 이제는 아시아에서 전세계 최고의 스타가 나올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로 “큰 마켓에서 큰 스타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이사는 일본, 대만 태국은 물론 중국, 베트남, 멕시코, 이집트, 러시아 등에서 한국의 문화와 연예인에 관심이 많은 것을 지적하며 “이제는 ‘한국에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코리아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그는 “자국의 힘으로 만들어진 HOT를 1차 한류라 부른다면, 2차는 중국과 일본에서 인재를 데리고 오는 것”이라며 “우리는 제3차 한류를 향해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할리우드에 유럽이 있었고 미국이 할리우드를 만들었다면 동양의 할리우드는 바로 중국”이라며 “중국이 전 세계 1등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 방법으로 이 이사는 ‘한중일의 합자회사론’을 펼쳤다. 일본의 마케팅, 한국의 컬처테크놀러지, 중국의 자원이 뭉친다면 아시아의 할리우드를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것.

@img2@특히 한국의 컬처테크놀러지와 관련 이 이사는 “SM은 문화를 테크놀러지라 부르며 이는 IT산업보다 더욱 어려운 테크놀러지”라고 설명했다. “IT는 새로운 것이 나올 때마다 3개월 가량의 시간이 걸리는데 CT는 바로바로 바뀌는 것이 어려운 점”이라는 것. 때문에 “SM은 어려운 테크놀러지를 목표로 두고 정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이사는 “7월 즈음 한중일 합자회사인 SMAC가 출범한다”며 사업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일본의 최대 음반회사인 에이벡스, 최고의 매니저들이 집약돼 있는 중국의 챙티엔이라는 회사와 SM이 뭉친다”는 것. 이 이사는 “‘메이드 인 코리아’가 아니라 ‘메이드 바이 코리아’라는 모토로 중국, 일본과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분과 관련 “한국은 최고치인 33%가 될 것”이라며 이 이사는 “4500만 한국과 1억3000만의 일본, 15억의 중국과 비교해 한국이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는 국민이 세금을 내지 않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연에는 김영민 회장을 비롯한 SM관계자들과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한경, 아라, 연희 등 ‘한류 열풍’의 주역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 이사는 보아를 가리켜 “아시아 스타인데도 내 일본어 통역을 담당하고 있다”며 농담을 한 뒤 “내년에는 할리우드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민일성 (mini99999@dailyseop.com)

돈수만은 kpop과 한국인의 적이 될 수 있다!
 
http://blog.daum.net/jwj01/696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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